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34)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시애틀은 타선이 폭발하며 대승을 거뒀다.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클랜드콜리세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서 출전하지 않았다. 대신 6번-1루수로 좌타자 애덤 린드(3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가 선발 출전했다. 오클랜드 선발 투수는 우완 켄달 그레이브먼이었다.
시애틀 타선은 홈런 1방 포함 장단 17안타를 집중시켜 14대3 완승했다. 넬슨 크루즈가 3타점, 카일 시거와 숀 오말리가 2타점씩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시애틀 선발 투수 펠릭스 에르난데스는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1승(5패)을 올렸다. 패전투수는 그레이브먼으로 5이닝 8실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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