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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이날 아쉬운 굿바이 무대와 함께 1위를 차지하며, '괴물 신인'의 위력을 자랑했다. 지난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걸그룹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공중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신인으로서 전무후무한 진기록을 세우는 등 남다른 행보로 2016년 최고의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 싱글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신곡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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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민호와 아이콘 바비가 뭉친 YG 콜라보레이션 유닛 'MOBB'의 화려한 데뷔 무대도 공개됐다. MOBB는 친구들에게 집에 있지 말고 '빨리 나오라'는 의미를 담은 빠르고 신나는 힙합 곡 '빨리 전화해'로 흥이 폭발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 '붐벼'로 힙합 장르 특유의 스웨그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서로의 매력을 한껏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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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인, 레드벨벳, MOBB, 블랙핑크, 옴므, 빅스, 우주소녀, 태진아, 스피카, NCT DREAM, 라붐, 뉴이스트, 업텐션, 헤일로, 마스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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