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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후 9년 만의 평일 개막으로 관심을 모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4월 1일(금) 5개 구장에 역대 평일 최다 관중인 85,963명이 야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후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무려 114,085명이 입장해 역대 하루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고, 6월 5일에는 109,352명이 야구장을 찾아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는 등 연이어 관중 기록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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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두 두산은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로 8년 연속 100만 관중을 기록하며, 팀 성적과 흥행에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KBO 리그 최다 시즌(10시즌) 100만 관중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LG는 10일까지 홈 관중 950,757명으로 통산 11번째 1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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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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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연도=총관중(명)=총경기
2=2015=736만530=720
3=2012=715만6157=532
4=2011=681만28=532
5=2014=650만9915=576
※2016년은 9월 11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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