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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이 2016년 가을,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오는 9월 2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연출 김철규/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의 여자 주인공 최수아(김하늘 역)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한층 깊어진 멜로 감성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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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김하늘이 4년만에 선택한 드라마 복귀작이 '공항가는 길'이다. 그것도 더욱 섬세하고 깊이 있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이다. '로코퀸' 김하늘이 한층 성숙해진 연기로 '멜로퀸'이 되어 돌아오는 것. 대중이 아직 첫 방송도 되지 않은 드라마 '공항가는 길'을, '공항가는 길' 속 여자 주인공 김하늘을 기대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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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아는 매우 입체적인 캐릭터이다. 밖에서는 승무원이고, 집 안에서는 아내이자 엄마이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여기에 김철규 감독-이숙연 작가의 '감성마법'은 '멜로'라는 장르와 만나, 인물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하늘은 남다른 캐릭터 분석력과 노력으로 이토록 섬세한 '공항가는 길'의 감성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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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이다. '봄날은 간다' 등 충무로에서 신선한 멜로로 각광받아온 이숙연 작가와, '황진이', '응급남녀' 등 감성 연출로 이름난 김철규 감독의 조합이 드라마를 향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멜로가 허락한 최고의 감성을 보여줄 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함부로 애틋하게' 후속으로 2016년 9월 21일 K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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