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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은 지난 8월 영화 '밀정' 제작 보고회에서 차분한 블루컬러의 반 슬리브 원피스를 선택했다. 당시는 무더운 여름이었지만, 27도를 웃도는 9월 날씨에도 적합한 스타일링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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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컬러가 있다면 바로 '화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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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반 대중들이 가을 날씨에 화이트 원피스 패션을 소화하기에는 다소 차가워 보일 수 있다. 때문에 살짝 어두운 컬러의 아우터나 카디건을 걸치거나 톤 다운된 슈즈나 백 등으로 포인트를 줘도 좋다.
가을은 니트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니트 원피스는 덥지도, 춥지도 않는 이맘때쯤 애매한 날씨에 꺼내입기 딱 좋은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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