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제작 SM C&C)의 미친 18세 문가영, 김정현, 안우연이 어른들을 경찰서로 총출동시킨다.
극 중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삼총사 이빨강(문가영 분), 표치열(김정현 분), 오대구(안우연 분)가 이번 주 방송에서 스케일이 남다른 사고를 친다. 일상을 함께 하는 오합지졸답게 전교 1등 표치열과 전교 2등 오대구까지도 경찰서에 불려가 명불허전 '미친 18세'의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주 이빨강은 하늘 아래 단 하나의 가족이라고 여겼던 아빠를 여의고 나서 어른들을 향한 불신이 더욱 깊어져갔다. 이에 항상 삐딱하게 굴던 그녀는 업그레이드 된 반항으로 두 명의 엄마 계성숙(이미숙 분), 방자영(박지영 분)을 비롯해 표나리(공효진 분), 이화신(조정석 분) 등 어른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한다고.
뿐만 아니라 이빨강은 폭탄발언까지 서슴지 않으며 반항 갑, 패기 갑의 면모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는 어른들로부터 받은 상처를 위안하는 그녀만의 방식으로 '질투의 화신'은 이를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한 걸음에 달려온 표나리, 이화신, 고정원(고경표 분), 계성숙, 김락(이성재 분), 방자영이 한 곳에 모인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어른들의 폭풍 같은 대화전쟁도 주목해야 할 포인트라고 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서에서 생긴 일은 오는 14일(수)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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