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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은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5차례 선발 등판했다. 26⅓이닝 동안 10실점(7자책)하며 평균자책점이 2.39로 빼어나다. 4월30일 대전에서 4⅔이닝 2실점(비자책), 5월17일 포항에서 5이닝 2실점했다. 또 6월3일 대구에서 4⅔이닝 2실점(1자책), 7월9일 대전에서 6⅓이닝 1실점, 8월9일 대전에서 5⅔이닝 3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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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화에 4승1무9패로 밀리는 삼성은 외국인 투수 요한 플란데를 내보낸다. 플란데는 이번이 첫 한화전으로 낯설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최근 5경기 성적이 승리없이 4패, 평균자책점은 11.81이다. 구위는 나무랄 데 없는데 제구가 문제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 마이너리그 시절 이상적인 볼넷/삼진 비율을 보였으나 KBO리그에서는 볼넷으로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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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선 두산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20승에 도전한다. SK 선발은 브라울리오 라라다. 창원에선 류제국(LG)과 최금강(NC)이 선발 맞대결을 벌이고 수원 KT-롯데전 선발은 조쉬 린드블럼, 트래비스 밴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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