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갤럭시노트7 이용자들에게 즉각 사용을 중단하고 대여폰을 받아 쓰라고 권고했지만, 복잡한 절체 때문에 실제 대여폰 수령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2일 "갤럭시노트7 사용중단을 권고한 지난 10일 이후 제품 점검을 받으러 삼성전자서비스센터를 찾은 이용자가 전보다 크게 늘었지만, 상당수가 대여폰을 받지 않고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서비스센터에서 대여폰을 받으면 제품 교체가 시작되는 19일 이후 센터를 다시 방문해 기존 제품을 찾고, 이후 이통동신사 대리점에서 교체 절차를 밟아야 한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관계자는 "평일인 데다 추석 연휴를 앞둔 터라 매장까지 대여폰을 받으러 온 사람이 별로 없었다"며 "어차피 일주일 뒤에 교환이 시작되는데 두 번 매장에 오느니 교환 시점에 맞춰 오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9일부터 제품 교체에 들어가 이달 말까지는 신규판매를 자제하고 리콜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국내에는 갤럭시노트7 43만대가 분포돼 있다. <ㅅ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