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일대에서 진도 5.9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8시32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서울, 경주, 울산, 대전,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5.9 규모의 지진은 올해 최대 규모일 뿐만 아니라 기상청 관측 이래 국내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의 규모인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날 오후 7시 44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점에서 진도 5.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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