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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창정은 '소주 한 잔을 부르는 안주'와 '네 남자가 댄스 올 라이트하고 싶은 요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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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샘풍은 '두부세요 나야' 샘킴은 '소주 한 잔 참치마'요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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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두 셰프의 음식이 조리가 끝나자 "요리의 공정성을 위해 소주를 딱 한 잔만 먹으면 안되냐"고 부탁했고, 소주 한잔과 샘킴의 요리를 먹은 후 "이건 정말 반칙이다, 평소 흔하게 먹던 통조림의 맛이 너무 고급스럽게 변했다. 소주와 정말 잘 어울린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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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생각했던 매운맛이 안난다"라고 말해 김풍을 긴장하게 했다.
임창정은 "소주 한 잔이 생각이 났다. 하지만 샘킴 셰프의 음식은 애들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박리혜는 '두밥두밥 두부두밥' 미카엘은 '튀튀빵빵' 요리를 준비했다.
특히 박리혜는 첫 출연이 긴장된 듯 조리기구를 꼼꼼하게 준비했고, 김성주는 "오늘 요리를 시작할 수 있냐"고 놀렸다.
또 김성주는 "남편이 옆에 있어야 든든한 것 아니냐"고 물었고, 박리혜는 "아니요 없는 게 편해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를 시작한 박리혜는 칼에 살짝 베었고, 요리는 중지됐다.
박리혜는 "괜찮아요. 밴드만 붙이면 된다"고 스태프들과 출연진을 안심시키고 요리를 이어갔다.
미카엘의 요리를 맛 본 임창정은 "제가 일부러 찾아가서 먹지 않는 음식이 빵이다. 하지만 장난 아니게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또 옆에 있던 자두를 맛 본 임창정은 "근데 자두가 맛이 없다"라고 얘기하자 미카엘은 "그거 제 자두 아니고 형님 냉장고에 있던 자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리혜의 요리를 맛 본 임창정은 "퍼펙트해요 퍼펙트. 먹으면서도 침이 계속 나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임창정의 선택은 박리혜의 요리를 선택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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