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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평균자책점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3.01을 기록하며 2위인 KIA 타이거즈의 헥터(3.40)를 앞서 있다. 2점대 평균자책점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 10승 이상의 투수들에게 적용되는 승률왕도 니퍼트의 것이 될 가능성이 높다. 20승3패로 승률이 8할7푼이다. 2위인 헥터가 7할7푼8리(14승4패)를 기록 중. 선발투수가 차지할 수 있는 타이틀은 죄다 니퍼트가 가져갈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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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당 5.3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는 니퍼트다. 1위와 5개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남은 경기가 많지 않기 때문에 1경기에서 엄청난 수의 탈삼진을 잡아내야 1위를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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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은 지난 2006년 한화 류현진이 처음으로 달성했었다. 그리고 그게 유일하다. 류현진 이후 3개부문을 싹쓸이한 투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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