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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로 앞선 7회초 1사후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좌완 호세 알바레스의 초구 97마일짜리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쪽으로 깨끗한 안타를 터뜨렸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더이상 진루는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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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2대1로 승리, 8연승을 질주하며 78승68패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2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1.5경기차로 다가섰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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