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로 방송됐던 '여걸파이브'와 '여걸식스'는 나영석PD와 이우정 작가가 함께 한 프로그램으로 강수정은 1기~3기까지 약 2년반 동안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이경실, 조혜련, 정선희, 옥주현, 이혜영, 심은진, 홍수아, 현영, 최여진 등과 호흡했죠.
Advertisement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방송은 '여걸'이죠. 근데 그때는 너무 빠져나오고 싶었어요. 정말 힘들었어. 저와 너무 안 맞는거 하는거 같고.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철이 없었다 싶기도 하고요. 한류가 붐일 때 좀 아쉽더라고요. 만약 '여걸식스'를 2~3년 후에 했으면 한류를 등에 없고 홍콩이랑 일본 있을 때 덕 좀 보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하. 그때 쟁쟁한 스타들이 게스트로 많이 나왔는데 왜 사진을 안 찍었나하는 아쉬움도 커요.(웃음)"
Advertisement
"이경실 언니는 영원한 제 라인이죠. 늘 연락드리고 명절에도 안부 묻고요. 정선희 언니는 이번 녹화 뿐 아니라 홍콩에서도 만났죠. 여진이는 계속 방송 언제 할거냐면서 다시 나오라고 응원해줬죠. 여진이가 외모는 화려하지만 허세나 사치가 없고 진짜 진국이죠. '여걸'은 여자들끼리 서로 밤새고 수다떨고 하면서 친해질 수밖에 없었던 거 같아요. 사람을 넓게 만나지는 못하지만, 한 번 인연을 맺으면 오래가는 편이예요."
Advertisement
여자들뿐만이 아닙니다. '원조 아나테이너'로 맹활약 했던 강수정은 당대 최고의 남자 MC들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경규, 김용만, 강호동, 김구라, 이휘재, 남희석, 김제동 등과 프로그램을 함께 했죠.
이날 출장토크를 함께 한 강수정과 대화에서 기자들도 비슷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와 인터뷰는 마치 수다를 떠는 듯 편안하고 유쾌하며 솔직했습니다. 열정과 재능을 지닌 그녀에게 제2의 전성기가 오리라는 예감입니다.
ran613@sportschosun.com, smlee0326@, 사진=정재근 기자 cjg@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