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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가운데 배우 윤박은 '예능 슬럼프'라는 본인의 주장이 무색할 만큼, 예능에 최적화된 만점 활약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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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박은 말실수로도 웃음을 자아내는 고단수 예능감을 선보였다. 윤박은 홍현희가 "실제로 윤박의 팬이다. 내가 남자친구에게 돈을 많이 쓰는 스타일인데 윤박 씨는 돈 많은 여자 (어떠냐)"고 호감을 드러내자 "저는 제가 먹어 삽니다"라고 답했고, 문법을 신경 쓸 겨를도 없이 철벽부터 치고 보는 윤박의 순수함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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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윤박은 훈남 외모가 망가지는 것도 개의치 않으며 홍현희에게 얼굴 몰아주기를 선사하고, 최귀화와의 아재개그 배틀에서 압승을 거두는 등 전방위적인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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