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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은 15일(현지시간)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블랙핑크'는 1960년대 후반 미국 대중음악 장르 '버블껌 팝'과 힙합의 독특한 융합과 파괴를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전세계 트렌디한 음악을 맞춤으로 선보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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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블랙핑크는 선배 걸그룹인 2NE1 만큼이나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해외시장에서도 청신호를 켰다. 현재 전세계 젊은이들이 공통적으로 열광하는 장르가 블랙뮤직인 가운데, 블랙핑크의 프로듀싱을 맡은 테디는 이 흐름을 받아들이고 재생산하는 과정에서 YG다운 음악색과 대중성으로 2NE1 이후 또 다른 가능성을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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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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