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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공식 경기로 중국프로농구(CBA)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6000석 규모 체육관이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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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전자랜드가 2016~2017시즌을 대비해 새로 선발한 제임스 켈리(전자랜드)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전 40점 중 18점을 몰아쳤다. 2점 성공율 62%.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반은 전자랜드가 40-39로 1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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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힘이 넘치는 공격과 미들슛으로 27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력에 대해 합격점을 받았다. 또 다른 외국인 선수 커스버트 빅터(지난 시즌 울산 모비스에서 뛰었던 선수)는 베테랑 답게 경기 운영을 하며 안정감을 더해 주었다. 전자랜드의 다음 경기는 18일 중국 다롄시에서 벌어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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