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셜록홈즈 버금가는 놀라운 추리력을 보이며 새로운 '지니어스'로 떠올랐다.
앞서 유병재는 지난 2주간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 여행 첫째 날, 남해로 떠나는 비행기에 탑승한 이후 환승권에도 당첨돼 계속 꽃길만 걸은 바 있다.
'꽃놀이패'의 트레이드마크인 환승권은 생방송 투표마다 안정된 여행을 보장하는 꽃길과 험난한 여정의 흙길을 오갈 수 있는 특별한 장치다. 마패 모양 6개의 환승권 중 진짜는 단 하나로, 이를 뽑는 사람은 본인을 포함한 멤버들 중 단 1명을 꽃길이나 흙길로 보낼 수 있는데, 유병재는 이 환승권으로 손쉽게 '꽃길'을 걸은 셈이다.
이에 유병재는 연이은 꽃길 행이 순전히 '운'이 아니라 놀라운 추리력 때문이라는 반전 사실을 밝혔다. 이는 제작진조차 몰랐던 '환승권 뽑기의 비밀'을 알아낸 것인데 제작진도 "유병재가 이렇게 머리를 쓸 줄 몰랐다. 은지원 뺨치는 지니어스가 등장했다"며 놀라워했다.
'NEW 지니어스'로 등극한 유병재의 맹활약과 그로 인해 더욱 치열해진 '환승권 전쟁'은 19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꽃놀이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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