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사격 영웅 진종오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를 찾아 시구했다.
진종오는 17일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두산 베어스전이 열리기에 앞서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진종오는 시구 전 kt 덕아웃을 방문해 조범현 감독과 코칭스태프에 인사를 했다. 또, 선수 한 명 한 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응원했다. 이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50m 권총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며 사격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개인 종목 3연패 위업을 이룬 진종오는 kt 사격단 소속이다.
하지만 kt는 진종오의 기를 받지 못하고 4대11로 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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