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김진웅(이상 수원시청)이 국제정구대회 남자 복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상현-김진웅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그랜드슬램파크에서 열린 2016 와타큐컵 남자 복식 결승에서 아다치 다쿠마-모토바 다카시(이상 일본)를 세트 스코어 5대0으로 승리했다.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김진웅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여자 복식에서는 홍문영(문경시청)-정인지(NH농협은행)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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