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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지난달 16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발 로스 디트와일러의 공에 왼팔 손목 윗부분을 맞고 골절상을 입었다. 이틀 뒤인 18일 팔에 금속판을 박는 수술을 받은 추신수는 당시 재활에 최소 8주 정도가 걸릴 것이라는 소견에 따라 10월 중순 이후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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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수술을 받은 후 20일이 지난 8일 가벼운 캐치볼을 시작했으며, 16일 MRI 검사에서는 골절된 뼈가 붙었다는 소견을 들었다. 이에 17일 배트를 들고 스윙을 처음 시작했고, 하루가 지난 이날 티배팅을 실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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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까지 88승60패를 올린 텍사스는 6승을 보태면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짓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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