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패럴림픽] 18일(한국시간) 오전 6시 한국의 조기성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내 수영장에서 벌어진 S4 남자 50m 자유형에서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기성이 1위로 들어 온 후 전광판을 보며 기뻐하고 있다.
조기성은 39초 30으로 터치패드를 끓으며 우승,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날 금메달을 추가함으로써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의 3관왕이 되었다.
선천적 뇌병변 장애로 장애를 겪고 있는 조기성은 2008년 재활을 목표로 수영에 입문, 천부적인 실력이 발현되며 한국 수영의 간판선수가 됐다.
2014년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 2015 IPC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이번 패럴림픽에서의 돌풍을 예고했다.
2016.9.18.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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