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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포' 테임즈, 박석민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채 경기를 치르고 있는 NC. 시즌 막바지로 접어들수록 김경문 감독의 고민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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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서 4승 6패로 5할에 못 미치는 NC는 17일 SK전도 연장 접전 끝에 간신히 4-3 승리를 거뒀다. 연장 10회초 2득점으로 동점 균형을 깼지만, 10회말 1실점으로 SK의 추격을 허용하는 등 마지막까지 진땀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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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도 "남은 경기에서 상대 팀들의 '원투펀치'만 계속 만나지 않겠나. 여러모로 고민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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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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