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판타스틱 듀오' 김건모 팀과 김범수 팀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추석특집 왕중왕전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제3대 판듀 김건모과 판듀 개국 공신 김범수가 각팀의 팀장으로 등장했다.
김범수는 "캐나다 순회공연이 있었는데, 일정을 조금 앞당겨서 들어왔다"라며 판듀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이를 들은 김건모는 "그걸 지금 갔어요?"라며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키재기'에 나서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후 김건모팀의 팀원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김태우가 등장, 이어 장윤정, 바다가 등장했다. 이어 김범수 팀이 공개됐다. 휘성과 양희은에 이어 박명수가 등장했고, 박명수의 등장에 김건모 팀은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축제 분위기를 자아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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