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옥중화' 고수가 진세연을 도와 정은표의 누명을 벗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18일 방송된 MBC '옥중화'에서는 지천득(정은표)의 외지부(변호사)가 된 옥녀(진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녀는 지천득의 재판에 등장해 그를 변호했다. 그러면서 그는 "매장된 시신을 다시 꺼내서 검시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참의영감은 이를 명종에게 물은 뒤에 다시 재판을 속계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참의영감은 다시 돌아와 "진수명의 묘를 파서 사체를 꺼내라"고 명했다.
재판이 끝난 후 옥녀는 윤태원(고수)을 찾았다. 그러나 그는 이미 자리를 떠난 상황. 이에 옥녀는 재판에 앞서 윤태원과 짧은 만남을 회상했다. 윤태원은 송사가 시작되기 전, 자신이 외지부로 나서겠다고 자청했으나 옥녀는 관직에 있는 그의 행동을 만류했다.
대신 윤태원은 "이번 사건의 경우 누가 진짜 범인인지를 밝히기보다 지천득이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는 게 중요하다"고 알렸다. 이에 힌트를 얻은 옥녀는 무사히 재판을 마무리하며 지천득을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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