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현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게임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김현수는 타율이 3할1푼에서 3할7리로 하락했다. 탬파베이는 2대1로 승리, 82승6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와 와일드카드 1위를 지켰다.
김현수는 1회말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에 그친데 이어 3회 무사 1루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1-1로 맞선 7회 2사 2,3루서 탬파베이가 좌완 대나 이브랜드를 마운드에 올리자 대타 드류 스텁스로 교체됐다. 스텁스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티모어는 8회 트럼보가 결승 솔로홈런을 터뜨려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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