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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온의 어머니 김예령은 19일 스포츠조선에 "현재 시즌 중이어서 결혼식은 겨울 정도로 미루고, 최근에 조촐하게 약혼식을 했다"고 밝혔다. "아들 같은 사위라 너무 좋고 두 사람이 행복해 보여서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예령은 1993년 영화 '절대사랑'으로 데뷔했으며,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다. '해를 품은 달','일편단심 민들레', '대왕의 꿈', ' 밤을 걷는 선비', '엄마', '별난 가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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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박현택 기자 ran613@sportschosun.com, ssa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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