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번 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의 삼각 로맨스에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공효진(표나리 역)을 향한 조정석(이화신 역), 고경표(고정원 역)의 마음이 점점 더 피치를 올리는 가운데 로맨스의 흐름을 뒤바꾸는 사건들이 벌어지는 것. 이에 무엇이 세 사람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부풀고 있다.
먼저 방송국 내에 퍼진 표나리(공효진 분)와 이화신(조정석 분)의 스캔들이 의외의 복병으로 작용한다. 표나리가 이화신의 가슴을 서슴없이 만지고 함께 외출을 반복하자 동료들은 두 사람이 사귄다고 단정을 지은 상태.
이 소문으로 인해 표나리는 이화신에 대한 마음을 방송국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며 두 남녀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올 예정이다.
반면 고정원(고경표 분) 역시 예상치 못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지만 어지러운 상황에서도 표나리를 먼저 챙기는 등 심지 곧은 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뿐만 아니라 이화신이 절친 고정원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해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렇듯 표나리, 이화신, 고정원의 삼각 로맨스가 격동기를 맞으며 새 국면에 들어설 것임을 예감케 해 본방사수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이화신과 고정원이 본인만의 방법으로 표나리에게 애정을 어필했다. 이화신은 표나리가 따뜻하게 잘 수 있도록 뒤에서 안아주었으며 고정원은 의류 재벌 3세답게 표나리만을 위한 의상을 직접 만들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심장박동수를 높일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의 삼각 로맨스의 행방은 오는 21일(수)밤 10시에 방송되는 있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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