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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송국 내에 퍼진 표나리(공효진 분)와 이화신(조정석 분)의 스캔들이 의외의 복병으로 작용한다. 표나리가 이화신의 가슴을 서슴없이 만지고 함께 외출을 반복하자 동료들은 두 사람이 사귄다고 단정을 지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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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고정원(고경표 분) 역시 예상치 못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지만 어지러운 상황에서도 표나리를 먼저 챙기는 등 심지 곧은 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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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이화신과 고정원이 본인만의 방법으로 표나리에게 애정을 어필했다. 이화신은 표나리가 따뜻하게 잘 수 있도록 뒤에서 안아주었으며 고정원은 의류 재벌 3세답게 표나리만을 위한 의상을 직접 만들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심장박동수를 높일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의 삼각 로맨스의 행방은 오는 21일(수)밤 10시에 방송되는 있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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