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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 이병헌 감독은 영화 <스물>에 출연했던 강하늘이 평소 애교가 많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병헌 감독은 강하늘, 김우빈, 준호와 함께 절친한 술 친구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이병헌 감독은 강하늘이 문자로 '쪽쪽' 등 애정표현을 거침없이 한다고 공개한 이병헌 감독은 적응이 안돼 말려보기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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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날 녹화에서 이병헌 감독은 엑소와의 작업을 권유하는 MC 박소현의 질문에 "디오, 시우민, 수호, 카이의 연기하는 모습을 지켜봐왔다"고 밝히며 특히 디오와의 작업을 위해 현재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결국 녹화 후 이병헌 감독의 디오 캐스팅은 성공을 이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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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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