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공격 파트너 해리 케인의 발목 부상 회복이 두 달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케인이 발목 인대 부상으로 두 달 이상 출전이 힘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지난 18일 선덜랜드와의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결승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경기 후반 상대 선수에 오른쪽 발목이 밟히면서 들것에 실려 나갔다.
이 신문에 따르면, 케인의 첫 검진에선 골절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그러나 구단은 인대 손상을 우려, 회복기간을 두 달 이상으로 잡았다. 정밀 검진 결과는 21일 나온다.
케인의 전력 이탈은 토트넘에는 큰 악재다. 두 달 이상 결장하게 되면 맨시티, 레스터시티, 아스널 등 라이벌들과 맞대결을 모두 뛰지 못하게 된다. 또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경기 중 3경기에도 뛰기 힘들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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