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김태완(32)과 포수 박노민(31)이 방출됐다.
한화는 20일 "KBO에 김태완과 박노민의 웨이버 공시와 외야수 박준혁의 정식 선수 등록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태완은 2006년 한화에 입단해 올해까지 645경기에 나서 타율 2할6훈3리, 75홈런, 283타점을 기록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팀의 중심타자로 활약했었다. 2008년과 2009년엔 23개씩의 홈런을 기록하며 장거리 타자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군 복무 이후엔 부상 등으로 이전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올시즌엔 24경기에 나와 20타수 7안타를 기록했다.
2004년 포수로 입단했던 박노민은 한 때 공격형 포수로 유망주였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지난해엔 외야수로 전향하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193경기 출전, 타율 2할1푼8리, 8홈런, 40타점이다.
정식 선수로 등록될 박준혁은 지난 3일 경찰야구단에서 전역했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할4푼3리, 3홈런, 44타점을 기록했고 최근 대전구장에서 1군 선수와 함께 훈련하며 선수 등록을 기다렸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