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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은 2006년 한화에 입단해 올해까지 645경기에 나서 타율 2할6훈3리, 75홈런, 283타점을 기록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팀의 중심타자로 활약했었다. 2008년과 2009년엔 23개씩의 홈런을 기록하며 장거리 타자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군 복무 이후엔 부상 등으로 이전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올시즌엔 24경기에 나와 20타수 7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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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선수로 등록될 박준혁은 지난 3일 경찰야구단에서 전역했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할4푼3리, 3홈런, 44타점을 기록했고 최근 대전구장에서 1군 선수와 함께 훈련하며 선수 등록을 기다렸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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