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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전 김태완과 박노민에 대해 웨이버 공시를 KBO에 신청하고 외야수 박준혁의 정식 선수 등록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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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포수로 입단했던 박노민은 한 때 공격형 포수로 유망주였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지난해엔 외야수로 전향하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193경기 출전, 타율 2할1푼8리, 8홈런, 40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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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선수 등록을 한 박준혁은 곧바로 1군에 등록됐다. 김 감독은 "몸은 좋더라"고 짧게 언급. 지난 3일 경찰야구단에서 전역한 박준혁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할4푼3리, 3홈런, 44타점을 기록했고 최근 대전구장에서 1군 선수와 함께 훈련해왔었다. 박노민의 자리는 21일 상무에서 전역하는 김혁민이 들어오게 된다. 김 감독은 "최근에 많이 쉬었다"며 김혁민이 돌아오더라도 곧바로 즉시전력으로 쓰기 쉽지 않은 상황임을 밝혔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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