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0은 김하성이 KBO리그 역대 44호다. 넥센 구단 역사로는 역대 4호. 2009년 덕 클락, 2012년 강정호, 박병호 다음이다.
Advertisement
이날 넥센이 3-4로 패한 후 김하성은 "팀이 져서 아쉽지만 기록을 달성한 것은 기쁘다. 그동안 감독님, 코치님들께서 체계적인 훈련과 관리를 시켜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특히 심재학 코치님이 타격쪽 도움을 많이 주셨고, 선배님들도 격려와 조언, 응원을 해주셔서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김하성이 웃을 수 있었던 이유는 또 하나. 가족들이 직접 야구를 보러 왔기 때문이다. 부모님 그리고 광주에 사시는 할머니가 관중석에서 기록 달성 순간을 지켜보고 있었다. 김하성은 "할머니는 내가 프로 데뷔하고 처음 야구장에 오신 것이다. 홈런을 치니까 환호하시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벅차고 뭉클했다. 이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