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오지환이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유격수 중 최초로 20홈런 고지에 오른 것. 즉 LG와 두산의 유격수 중에서 최초로 20홈런을 기록했다.
오지환은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경기에서 5번-유격수로 선발출전해 7회초 승리를 굳히는 스리런포를 날렸다. 6-3으로 앞선 1사 1,2루에서 구원 등판한 윤규진을 상대로 우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4구째 가운데 낮게 들어온 114㎞ 커브를 걷어올렸고, 타구는 그대로 관중석에 떨어졌다.
오지환의 데뷔 첫 20홈런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오지환은 경기후 "홈런을 쳐서 기분은 좋지만 팀이 중요한 순위싸움 중이라 개인 기록에 대한 욕심은 없었다"라며 "팀이 1경기, 1경기 중요한 만큼 팀 승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최태성,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박정민 미안해'...화사, 이번엔 김남길과 연대 축제서 ‘굿굿바이’ 발칵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