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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빅데이터 기반의 키워드 인터뷰도 진행됐다. 현재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에 출연 중인만큼 활동 영역에서는 '드라마'라는 키워드가 최상위에 꼽혔으며, 전반적인 이미지에 관해서는 '신인 배우'라는 수식어가 자주 쓰였다. 매력 요소에 관해서는 '잘생겼다'와 '묵직하다'라는 표현이 압도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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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두고 '잘생쁨'이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도 물었다. 그러자 박소담은 "저도 그 말 알아요. 팬들이 그 말을 자주 쓰거든요"라고 답하며 수줍게 웃었다. 뒤이어 "친구들 사이에서 분위기를 리드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나 씩씩한 인상 덕택에 '잘생쁨'이란 수식어가 붙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성격에 관해서는 "축 처져 있다가도 활기찬 에너지를 금방 잘 끌어올려요. 기분이 다운된 상태로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계속 즐거운 일을 해야 하는 타입이죠"라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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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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