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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무엇보다 강호동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이경규와 한 프로그램을 이끌게 돼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은 '사제지간'이자 오랜 '절친'으로서 신선한 호흡과 강력한 시너지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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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경규에 대해 강호동은 "존재 자체만으로 늘 힘이 되는 존재"라고 말하기도 했다. 강호동은 앞서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이경규 선배님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이 감사하다.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분다. 힘들 때 늘 용기와 힘을 준다"라며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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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간 두 분의 관계에 대한 얘기는 많았다. 이경규 씨가 강호동 씨를 연예계로 이끌었고, 스승이자 존경하는 선배다. 거기에 대한 궁금증이 시청자들에게도 있을거고, 그 호흡이 어떻게 발현이 되느냐에 따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경규와 강호시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가장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분들인 것 같다"라며 다시 한 번 '규동' 콤비의 호흡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JTBC,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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