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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수정은 "3년 전 활동 중단 당시 쌍둥이를 임신했다. 철이 없었다. 자연으로 일란성 쌍둥이를 가졌다"며 "나 임신 체질인가봐라고 자랑스러워하고 SNS에도 올렸다. 임신 4개월 때 그만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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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번 더 아픔이 있었다. 시험관을 6번 해서 성공했다"라며 아들 제민이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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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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