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에이스' 포프가 챌린지 35라운드 별중의 별로 뽑혔다.
포프는 1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의 경기에서 2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팀은 3대1로 이겼다. 프로축구연맹은 21일 '시종일관 날카로운 플레이와 기습적인 발리슛, 빠른 침투로 멀티골에 쐐기골까지 도왔다'며 포프를 35운드 MVP로 선정했다.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포프와 함께 주민규(이랜드)가 자리했다. 베스트 미드필더에는 정덕화(부산), 파울로, 알렉스(이상 대구), 황인범(대전)이 선정됐다. 수비수에는 박세진(대구), 닐손 주니어(부산), 김동진 심상민(이상 이랜드), 골키퍼에는 이진형(안양)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팀은 부산, 베스트매치는 경남-부산전이 차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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