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질투의 화신'이 마침내 동시간대 1위로 우뚝섰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이 시청률 12.3%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8월 24일 첫 방송 이후 '질투의 화신'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
또한 이날 나란히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공항 가는 길'과 MBC '쇼핑왕 루이'는 각각 7.4%와 5.6%를 기록해 동시간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앞서 수목극의 최강자 MBC 'W'가 지난 14일 종영하고 MBC와 KBS가 동시에 새 수목극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1위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모두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새 수목극 대전이 펼쳐진 첫 날에는 남자 유방암 환자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입소문을 차지하고 있는 '?투의 화신'이 차지하게 됐다. '질투의 화신'의 앞으로도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 이화신(조정식)과 재벌남 고정원(고경표)이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연애담을 담은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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