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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캐스팅&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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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7'은 젊은 세대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서부 영화의 틀을 가지고 있음에도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에단 호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끈다. 특히 프랫과 호크는 여성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배우들이어서 2030관객들에게 많은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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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7'은 그들이 그리워했던 정통 서부극의 매력을 오롯이 담았을 뿐만 아니라, 여기에 더해진 색다른 매력으로 이들이 가지고 있는 서부극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안톤 후쿠아 감독은 다방면에서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매그니7'을 더 풍성하게 풀어냈다. 때문에 군더더기 없는 웨스턴 무비로 평가받으며 4050세대의 향수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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