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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제로 금리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12월 0.25%p 인상한 뒤 올해 들어 열린 6차례 회의 연속 동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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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성명에서 "최근 미국의 경제 활동이 활발해져 금리 인상 여건이 강화됐다"고 밝혀 연내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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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이 전년 대비 3.7%로 나쁘지 않고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8월 '잭슨홀 미팅'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9월 금리 인상론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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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연준은 2017∼2018년 예상 금리인상 횟수를 당초 3차례에서 2차례로 낮춰 잡았다.
연준은 향후 3년간 경제성장 전망도 '더딜' 것으로 전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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