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 상태에서 급히 생활자금이 필요한 경우 정기예금이나 적금을 깨거나, 다른 금융권을 통해 비싼 이자를 물고 빌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예·적금 담보대출'을 이용하면 예·적금을 깨지 않고도 낮은 금리로 급전을 유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 꿀 팁' 중 은행 거래와 관련된 정보를 소개했다.
▲주거래 고객 혜택을 누려라: 은행들은 고객의 예금과 신용카드 거래실적 등에 따라 기여도를 산출하고 이를 기준으로 금리 우대나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때문에 금융거래를 여러 은행으로 분산하기보다는 한 은행으로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가족끼리 뭉치면 혜택도 커진다: 은행들은 고객과 가족이 동의한 경우 거래실적을 합산하고 가족 모두에게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을 갖고 거래 은행 창구에서 요청하면 된다.
▲인터넷 전자통장이 혜택도 많다:은행들은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통장에 가입하는 고객에 수수료 감면, 금리우대, 무료 보험서비스 다양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PC나 모바일 뱅킹을 주로 사용한다면 종이통장보다 전자통장이 유리하다.
▲급전은 예·적금 담보대출로: 은행들은 예·적금을 든 고객에 예·적금을 담보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리의 대출을 제공한다. 금리는 예금금리에 1.0∼1.5%를 가산한 수준이다. 은행창구는 물론 인터넷과 모바일 뱅킹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금감원은 국민들이 일상적인 금융거래과정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 200가지를 선정해 매주 1~3가지씩 소개하고 있다. 이 정보들은 최근 개설된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