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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니퍼트(21승)와 마이클 보우덴(17승) 유희관(15승)에 이어 장원준까지 22일 kt 위즈를 상대로 15승 고지를 밟았다. 이번 시즌 두산은 4명의 15승 투수를 배출한 최초의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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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와 보우덴은 이미 역대 최고의 외국인 투수 듀오로 인정받았다. 둘이 무려 38승을 합작했다. 이는 지난 2007년 두산의 다니엘 리오스(22승)와 맷 랜들(12승)의 34승을 뛰어넘는 역대 외국인 투수 합작 최다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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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2일 현재 팀 타율과 팀 평균자책점, 타점, 득점, 안타 등 투타 주요 부문 1위에 올라있다. 공격과 수비에서 가장 완벽한 전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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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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