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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이동진은 겉으로는 차갑고 까칠한 성격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속내가 깊은 인물이다"라며 "현재까지는 자신의 성공과 명예를 위해 살아왔지만, 월계수 양복점 이라는 '터닝 포인트'를 맞아 새롭게 변해가는 그의 모습을 주목해서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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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이동건, 차인표, 최원영, 현우)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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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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