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주형이 대타로 나가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김주형은 23일 창원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1-4로 뒤진 5회초 무사 1루서 좌중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8호 홈런. KIA는 5회 선두 이홍구가 볼넷을 얻어 걸어나가자 9번 고영우 타석에 김주형을 대타로 기용했다.
김주형은 NC 선발 해커를 상대로 초구 볼을 고른 뒤 2구째 129㎞짜리 높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4회까지 해커에게 3안타 1득점으로 막혀있던 KIA는 김주형의 홈런포를 발판으로 추격의 흐름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김주형의 대타 홈런은 시즌 36호, 통산 801호, 개인 9호의 기록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