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나나가 연기돌 행보를 제대로 굳힌다.
23일 나나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나나가 영화 '꾼'에 출연을 확정이었다. 오는 26일 고사 자리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영화 '꾼'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고 사라진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 잡는 사기꾼과 엘리트 검사가 벌이는 한 판 사기극을 다룬 영화다. 현빈이 사기꾼을 잡는 사기꾼으로 유지태가 검사 역으로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는 작품. 극중 나나는 현빈의 조력자로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나나는 지난 8월 27일 종영한 tvN '굿와이프'에서 로펌 소속 조사원 김단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했다. 첫 도전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에 이어 영화까지 출연을 확정한 나나가 연기돌의 행보를 제대로 굳힐 것으로 보인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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