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지난 정규시즌 1위팀 현대캐피탈을 꺾었다. 2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B조 경기서 3대1(30-28, 20-25, 25-14, 25-18)로 이겼다. 바로티가 양팀 통틀어 최다인 25점을 올렸고, 전광인도 18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캐피탈에서는 문성민과 톤이 각각 13득점으로 활약했다.
한국전력은 1세트에서 24-25로 뒤지다 30-28로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는 20-25로 내줬다. 3세트 들어 한국전력은 현대캐피탈이 흔들린 틈을 파고들어 여유있게 승리를 가져갔다. 20-13에서 단 한점만 내주며 승기를 잡았다. 4세트 들어 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한국전력은 25-18로 경기를 마무리,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백현아, 남자는 도박도 해야지"..MC몽, 차가원 삼촌 폭로 "베가스 가자고 달고 살아" -
"빌린 돈 안 갚고 명품백 사" 김숙 저격에 당한 연예인, 억울함 토로 "나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