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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과 마이티 모는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2007년 3월에 1차전, 2007년 9월에 2차전을 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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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2 최홍만 "내 펀치가 더 세다" VS 마이티 모 "KO 시켜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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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은 "그동안 정말 훈련에만 집중했다. 마이티 모의 펀치가 강하지만, 내 펀치가 더 세다. 정말 자신 있다. 결과로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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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3 최홍만 "이 벨트가 나와 잘 어울린다" VS 마이티 모 "어떻게 해도 최홍만은 데미지를 입을 것"
하지만, 생각보다는 유쾌했다. 최홍만이 마이티 모에게 장난을 걸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먼저 최홍만은 "컨디션이 정말 좋다. 챔피언 벨트가 나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동안 준비했던 것, 고생했던 것을 내일 경기 결과로 보상받겠다"라고 말했다. 마이티 모는 "어떻게 때려도 최홍만이 데미지를 입을 것이다"라며 최홍만을 저격했다.
소감을 말한 뒤 최홍만은 마이티 모에게 장난을 쳤다. 챔피언 벨트를 마이티 모에게 줄 것처럼 하다가 다시 벨트를 자신의 품으로 가져왔다. 최근 볼 수 없었던 최홍만의 장난스런 모습이었다. 그만큼 최홍만은 컨디션이 좋고, 자신감이 넘쳤다.
2007년부터 이어져온 최홍만과 마이티 모의 승부가 24일 결정될 일만 남았다. 1승 1패. 팽팽한 균형을 이룬 최홍만과 마이티 모의 대결은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까?
[XIAOMI ROAD FC 033]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 최홍만 VS 마이티 모
페더급 홍영기 VS 우에사코 히로토
-72.5kg 계약 체중 사사키 신지 VS 브루노 미란다
밴텀급 김민우 VS 네즈 유타
라이트급 박원식 VS 아베 우쿄
라이트급 난딘에르덴 VS 기원빈
-54kg 계약 체중 린허친 VS 김해인
미들급 김내철 VS 박정교
[XIAOMI ROAD FC YOUNG GUNS 29]
-63kg 계약체중 장대영 VS 김용근
-64kg 계약체중 양쥔카이 VS 장익환
페더급 이후선 VS 김세영
페더급 이정영 VS 조경의
미들급 오재성 VS 김지훈
플라이급 김규화 VS 김태균
웰터급 스튜어트 구치 VS 최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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