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산이 3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행 가능성을 높였다.
부산은 25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충주와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6라운드에서 전반 21분 터진 포프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아크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서 키커로 나선 포프가 그대로 오른발슛으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앞선 대전, 경남전에서 승리했던 부산은 충주전에서도 승점을 추가하면서 승점 49로 대전(승점 48)을 제치고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플레이오프권인 4위 강원(승점 53)과의 격차도 4점으로 줄었다. 반면 충주는 2경기 연속 무패(1승1무)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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