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강릉시청은 24일 대전한밭운동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과의 2016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22라운드서 1대0으로 이겼다. 10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간 강릉시청(승점 45)은 같은 날 창원시청과 2대2로 비긴 2위 경주한수원(승점 37·골득실 +10)과의 승점차를 8점으로 벌렸다.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한발 더 다가섰다. 강릉시청은 후반 20분 터진 주광선의 결승골을 잘 지키며 귀중한 승점 3점을 더했다.
'전통의 명가' 울산현대미포조선(승점 37·골득실 +5)은 홈에서 부산교통공사를 3대1로 꺾었다. 경주한수원을 바짝 추격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전반을 0-1로 마쳤지만 후반 한건용 김정주 김민규의 릴레이골로 역전승을 거뒀다. 목포시청과 김해시청은 한골 씩을 주고 받으며 1대1로 비겼고, 천안시청은 용인시청에 4대0 대승을 거뒀다. 천안시청(승점 26)은 7위로 뛰어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6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22라운드(23~24일)
목포시청 1-1 김해시청
창원시청 2-2 경주한수원
천안시청 4-0 용인시청
울산현대미포조선 3-1 부산교통공사
강릉시청 1-0 대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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