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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위의 승차가 크다면 모를까 2게임이라면 해볼만한 승부다. LG는68승2무67패, KIA는 67승1무70패를 기록하고 있다. 2게임차. LG가 7경기 남겨놓고 있고, KIA는 6경기를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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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승률이 좋다. LG는 올시즌 잠실 홈경기서 40승2무27패로 승률 5할9푼7리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45승1무23패, 0.652), 넥센(44승28패, 0.611)에 이어 3위다. 평균자책점이 5.07인데 홈에서는 4.58로 매우 좋다. 그만큼 자신감을 갖고 나설 수 있다. 게다가 관중이 꽉 찼을때 더 잘했다. 홈 만원 경기가 6차례 있었는데 모두 이겼다. 그 중엔 KIA전이 3차례나 됐다.
부상 등으로 2군에 있는 김선빈 안치홍 나지완이 상태에 따라 27일 1군에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 그만큼 이 경기에 총력전으로 나서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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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양현종이 선발 등판하고, LG는 데이비드 허프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왼손 에이스의 대결. 양현종은 올시즌 LG전에 5경기에 선발등파해 2승1패, 평균자책점 2.30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허프는 KIA전에 딱 한번 등판했는데 성과는 좋았다. 지난 15일 잠실 경기서 7⅓이닝 동안 5안타 1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됐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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